'마약 논란' 비아이까지… YG 소속 남은 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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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일부 가수 모음. /사진=yg엔터테인먼트, 뉴스1
yg엔터테인먼트 일부 가수 모음. /사진=yg엔터테인먼트, 뉴스1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마약 논란으로 팀을 탈퇴하고 위너의 이승훈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와 마약 제보자 A씨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서 “YG에 남은 가수가 거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YG의 아이돌 그룹은 ▲빅뱅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총 4팀이다. 아울러 ▲악동뮤지션 ▲이하이 ▲지누션 ▲젝스키스 ▲원 ▲전소미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빅뱅, 위너, 아이콘 등 대표 아이돌 그룹이 각종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011년 5월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일본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지난 2014년에는 2NE1 멤버로 활동했던 박봄이 마약류 밀수 논란에 휩싸였다.

빅뱅 멤버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무경찰 입대 이후 입대 전인 2016년 10월 자택 등에서 대마초를 피운 전력이 드러나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올해 초에는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대표로 있던 클럽 ‘버닝썬’에서 조직적으로 마약이 유통 및 사용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양 대표도 지난 2014년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는 지난 13일 마약 투약 및 구매 의혹에 휘말려 탈퇴하면서 오명을 쓰게 됐다. 14일에는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양현석 YG 대표와 비아이의 마약 제보자인 A씨와의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YG 가수는 사실상 블랙핑크, 악동뮤지션, 이하이, 전소미 정도가 남아 있다. 그러나 YG 가수 보이콧이 제기되면서 이들의 음악 활동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가수 전소미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싱글 '벌스데이'(BIRTH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악동뮤지션의 찬혁은 지난 29일 해병대를 만기 전역해 음원 발매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하이는 3년간 공백을 깨고 지난달 30일에 타이틀곡 ‘누구 없소’로 컴백했지만 공교롭게도 비아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불똥이 튀었다.

누리꾼들은 “YG 모든 직원 전수조사 해야 한다”, “YG 논란 대체 어디까지”, “전소미·이하이·악동뮤지션은 별일 없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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