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후순위채 발행금리 4.1%… 연간 14억 절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KDB생명
사진=KDB생명

KDB생명은 지난 12일 국내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벌인 수요예측에서는 목표 모집금액의 2배가 넘는 1880억원이 유효수요 내로 들어왔다고 18일 밝혔다.

희망 금리밴드는 4.50~4.90%로 예측됐지만 최종 채권 발행 금리는 이보다 낮은 4.10%로 정해질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발행한 후순위채 금리는 5.50%다. 이번 발행은 이보다 140bp(1bp=0.01%포인트) 낮은 금리로 발행을 성공해 연간 14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후순위채 청약기일은 오는 21일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국내 기관투자가의 관심에 힘입어 계획보다 좋은 조건으로 후순위채를 발행할 수 있게 됐다”며 “우호적인 국내 발행 시장상황과 회사의 경영정상화에 따른 흑자기조 유지, 판매실적 개선으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54.42상승 4.2118:01 07/23
  • 코스닥 : 1055.50상승 5.2518:01 07/23
  • 원달러 : 1150.80상승 0.918:01 07/23
  • 두바이유 : 73.79상승 1.5618:01 07/23
  • 금 : 71.43상승 2.7618:01 07/23
  • [머니S포토] 여야, 상임위 재배분 극적 협상타결
  • [머니S포토] 1호 공약 잠룡 추미애 "지대개혁…보유세 강화·거래세 낮출 것"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2022년 예산안 관련 시·도당 위원장 간담회
  • [머니S포토] '청해부대 사태' 김기현 "창군 이래 유례없는일"…국정조사 촉구
  • [머니S포토] 여야, 상임위 재배분 극적 협상타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