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포, 기술혁신안 발표… "세계시장서 살아남으려는 당연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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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화장품 개발 업체 ‘네이처포(대표 우용규)’가 창업 5년 만에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기술혁신 개혁안을 발표했다.
©네이처포
©네이처포

2014년 7월 문을 연 네이처포는 바이오 기술을 적용해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기초 화장품 브랜드 ‘브뤼케’라인과 아토피, 기저귀 발진, 땀띠 등 각종 피부트러블 케어를 목적으로 한 유소아 전문 브랜드 ‘인테그랄 비’라인, 두피와 남녀 Y존 케어 등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연비’라인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100%천연 약재를 기반으로 ACC(Advanced Cooling Composition)라는 추출물 개발에 성공했다. ACC는 피부 자체의 온도를 정상온도로 낮춰 장시간 유지시킬 수 있는 특별한 쿨링 기능과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갖고 있다.

ACC 추출물을 접목시킨 화장품은 스테로이드 등에 의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피부 트러블 케어를 할 수 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외부 환경에 의한 자극이나 레이저 등 시술 후 빠른 피부 진정과 재생을 가능하게 한 점도 장점이다.

네이처포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사용화한 제품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술혁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단순히 선언적 혁신에 머물지 않고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구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를 위해 네이처포는 ▲특허출원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 연구인력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한 내부 혁신안을 구상했다. 갈수록 증가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회사가 축적한 원천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특히 네이처포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을 활용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기술 선진국에서도 인정받아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할 계획이다.

우용규 네이처포 대표는 “세계화장품 시장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 혁신안은 필연적인 결과다”며 “국내외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전사적, 포괄적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장기 비전을 고려한 기술개발에 매진해 매출 증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네이처포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국양) 산학협력단(단장 현창희)의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자금지원과 멘토링, 네트워킹 및 해외 진출 모색 등 세부적인 지원을 받은 바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초기 창업 지원부터 글로벌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단계를 아우르는 대구 경북 지역 창업의 메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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