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디자인, "제품 내구성 다져 안전사고 줄인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스마트 안전기기 제작 기업 ‘칸토디자인(대표 서순석)’이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제품 내구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또한 고품질 고사향 제품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굳은 의지도 보였다.
©칸토디자인
©칸토디자인

각종 화재․교통사고로 한국사회는 ‘안전불감증’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정부는 안전 관련 법령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만 사고는 끊이지 않는다. 긴급 상황 시 적지 않은 시민들이 우왕좌왕하며 큰 피해를 입은 사건도 많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칸토디자인의 제품은 안전을 고려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기능도 복잡하지 않다. 회사는 현재 스마트 망치 제조업과 시제품 연구 개발업을 꾸리고 있다. 주력 제품인 스마트 망치 ‘피닉스해머’는 재난 상황을 사전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센서 정보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분석해 모니터링 해주는 시스템을 함께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피닉스해머는 국내 규제가 전무한 상황에서 일본과 유럽의 까다로운 규격을 통과할 수 있게 제품 내구성과 유리 타격 성능을 가졌다. 경쟁제품보다 2배 이상 끌어 올린 제품이다.

칸토디자인은 6월 현재 특허출원 13건 중 특허등록 8건, 디자인 출원 1건, 상표등록 2건, 국내출원 1건을 기록했다. 해외 출원 미국 개별국 출원 1건도 진행 중이다. 대부분 차량 내 설치된 스마트 망치로, 센서를 부착해 사용자가 안전하게 긴급 상황을 탈출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들이다.

칸토디자인은 안전사고 유형을 세분화해 고성능 안전 제품 생산에 주력한다. 제품 고유의 기능인 내구성 성능목표를 완수해 특허기술이 적용된 우수 제품으로 인증받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사내 연구팀의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 제품 내구성과 안정성을 증대시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이는 최근 안전사고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조치다.

서순석 칸토디자인 대표는 “소비자 기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며 “우선 특허출원에 집중해 해외 유수 기업의 제품에 뒤처지지 않는 스마트 안전 기기를 보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칸토디자인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국양) 산학협력단(단장 현창희)의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자금지원과 멘토링, 네트워킹 및 해외 진출 모색 등 세부적인 지원을 받은 바 있다.
 

  • 0%
  • 0%
  • 코스피 : 3244.85상승 19.911:35 07/27
  • 코스닥 : 1050.21상승 2.5811:35 07/27
  • 원달러 : 1150.90하락 4.111:35 07/27
  • 두바이유 : 74.50상승 0.411:35 07/27
  • 금 : 71.59하락 0.6611:35 07/27
  • [머니S포토] 질의 받는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 [머니S포토] 與 윤호중 "정부와 함께 생활물류법 현장 안착되도록 점검"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조세,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에 노력하겠다"
  • [머니S포토] 청년당원 만난 최재형 "이념 치우친 정책수립…청년 일자리 문제"
  • [머니S포토] 질의 받는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