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이르면 내달 금통위서 금리인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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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사진=뉴스1 DB.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사진=뉴스1 DB.

한국은행이 이르면 다음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원일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시장에서는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100%로 전망하고 있고 연내 금리인하 횟수도 3회 정도를 예상한다”며 “한은도 이르면 다음달 열리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6월 FOMC 직전과 현재의 원/달러 환율 변화폭은 -2.5%의 원화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같은 기간 다른 통화는 1% 중반의 강세를 보여 단기적 이슈에 원화가 더 과도한 강세로 움직인 경향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 리스크가 지난해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을 감안하면 빠른 강세 전환보다는 현 수준보다 소폭 높은 수준의 원/달러 수준이 형성될 것”이라며 “원/달러 약세는 과도하게 고평가돼 있던 실질실효환율을 정상화시키는 데 일조해 교역조건 및 수출경쟁력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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