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커리어 첫 정규리그 MVP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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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 행어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농구(NBA)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된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오른쪽). /사진=로이터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 행어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농구(NBA)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된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오른쪽). /사진=로이터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생애 첫 MVP에 등극했다.

아데토쿤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 행어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농구(NBA) 시상식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정규리그 동안 평균 27.7득점(야투 성공률 57.8%) 12.5리바운드 5.9어시스트 1.3스틸 1.5블록슛이라는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친 아데토쿤보는 소속팀 밀워키 벅스가 정규시즌 NBA 전체 1위에 등극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이번 시즌 밀워키와 아데토쿤보를 지도한 마이크 부덴홀저는 애틀란타 호크스를 이끌었던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2년 연속 MVP 등극을 노렸던 제임스 하든은 아데토쿤보에 막혀 고배를 마셨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36.1득점 6.6리바운드 7.5어시스트를 올린 하든은 시즌 초반 소속팀이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부진에 빠진 가운데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휴스턴 로케츠를 서부 컨퍼런스 4위로 이끌었다. 여기에 NBA 역대 2위에 해당하는 ‘32경기 연속 30득점 기록’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올해 신인왕에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수상했다. 평균 21.2득점 7.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리며 첫 시즌 만에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돈치치는 후반기 들어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던 트레이 영을 제치고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

기량 발전상에는 토론토 랩터스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한 파스칼 시아캄이 선정됐다. LA 클리퍼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스윗 루’ 루 윌리엄스는 브루클린 네츠의 디안젤로 러셀을 제치고 커리어 세 번째 올해의 식스맨 상을 수상했다. 유타 재즈의 주전 센터 루디 고베어는 2년 연속 올해의 수비수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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