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미래’ 전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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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에서 드론 전시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이 드론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지난해 4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에서 드론 전시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이 드론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드론산업 국제박람회가 5일 전주에서 막을 올린다.

국토교통부와 전주시는 오는 7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부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 항공안전기술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규모 박람회다. 관람객은 전시, 콘퍼런스, 체험이벤트, 경진대회 등을 통해 국내·외 최첨단 드론업 동향을 한 곳에서 체감할 수 있다.

올해는 국내외 드론 관련 최첨단 기술이 총망라된다. 국내 무인항공산업을 이끄는 ▲대한항공 ▲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육군본부가 전용 부스를 마련해 첨단 드론 산업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국제관도 볼거리다. 중국관에는 세계 1위 드론기업인 디제이아이(DJI)가 대형 부스를 구성해 다양한 첨단 드론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한다.

국내 드론 전문기업은 약 100곳이 참여해 국내 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축구대회도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군집비행을 선보인다. 또 국토부 실증사업인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 ▲실시간 매핑 ▲광역감시용 하이브리드 드론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장기체공형 수소연료전지 드론도 등장한다.

세계 드론의 첨단기술 흐름을 소개하는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특히 드론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세미나도 함께 열릴 전망이다.

또 박람회 이틀째인 6일에는 전주시의 특화 드론 산업인 드론축구 발전을 위한 콘퍼런스도 열려 드론 스포츠의 발전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드론 산업의 발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드론 국제화는 정부 중점 시책인 일자리 창출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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