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월세가 쌓여야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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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아파트와 달리 청약 불필요해 진입장벽 낮아
수익안정성까지 보장돼 노후자금을 위한 투자도 가능


오피스텔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규제 등으로 수도권에서 아파트를 구매하기 힘들어지자 새로운 주거형태로 오피스텔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인프라, 입지 등이 더욱 개선되고 있고, 넓은 평형대가 나오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실거주 뿐만 아니라 수익형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늘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같은 돈을 투자해도 높은 수익률과 시세차익을 낼 수 있다. 또 구입할 때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아 투자 진입장벽이 낮다.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노후자금을 위한 투자처로도 훌륭하다.

최근 '똘똘한 한 채'를 갖자는 인식이 퍼지면서 주택 구입이 이전보다 신중해진 것도 오피스텔 수요에 한몫을 했다. 신혼부부 등의 수요자들이 아이를 낳기 전 임시로 오피스텔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아이를 낳고 거주지를 옮긴 후에도 월세 수익을 이유로 오피스텔을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오피스텔은 공급이 많아지며 수익률이 주춤하기도 했지만,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투자해 부동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여전히 인기가 많다.

오피스텔은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준강남'이라고 불리는 과천의 '오피스텔렉스타운(2007년 입주) 전용 47㎡는 지난 2015년 2억 4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실거래는 3억 3500만원으로 약 4년 만에 1억원 정도의 높은 시세차익을 기록했다.

이는 강남과 가까운 또 다른 도시인 판교로 눈을 돌려도 다르지 않다. 수내역과 인접한 두산위브센티움(2003년 입주)은 전용 41㎡ 기준으로 지난 2015년 1억 7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는 2억 1500만원으로 5년 만에 4500만원이 상승했다.

최근 '준강남'의 입지를 가진 과천에서 수익형과 실거주용 모두를 충족시키는 오피스텔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피스텔, 월세가 쌓여야 효자
대림산업이 7월 4일과 5일 양일간 계약을 진행할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수익형 오피스텔로 최적화 되어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5~82㎡, 총 549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5㎡350실, 59㎡ 74실, 82㎡ 125실로 수익형과 주거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편리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이 가진 훌륭한 미래가치이다. 우선 과천시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22만여㎡ 부지에 지식정보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1조 6,8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첨단 산업기술, 4차 산업 관련기술 등의 유망 벤처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과천시 재건축 정비사업도 활발해 주거환경의 질은 더 높아질 예정이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해 강남권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또한 단지 앞에 약 20여개의 노선이 운행하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과천IC, 양재IC,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으로 인해 접근성이 훌륭하다.

실제로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3.17대 1로 청약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분양 당시 견본주택을 찾은 한 40대 방문객은 "중소형대 평면도 있어 가족들과 실거주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 입지가 정말 좋아 수익형 부동산으로 접근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주택 전시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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