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카터 “더 많은 파이널 우승 원하는 레너드, 레이커스 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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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적시장의 '최대어' 카와이 레너드(왼쪽)가는 어떤 팀으로 향하게 될까. /사진=로이터
이번 이적시장의 '최대어' 카와이 레너드(왼쪽)가는 어떤 팀으로 향하게 될까. /사진=로이터

미국프로농구(NBA)의 FA(자유계약)시장이 첫날인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뜨겁게 달궈졌다.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 네츠로 향한 가운데 지미 버틀러, 디안젤로 러셀 등이 팀을 옮겼다.

클레이 톰슨, 토바이어스 해리스, 크리스 미들턴, 자말 머레이 등은 원소속팀과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개장 첫 날에만 무려 30억달러(약 3조5115억원)가 오갈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계약들이 쏟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아직 최고의 매물이 남았다. 바로 지난 시즌 토론토 랩터스의 창단 첫 파이널 우승을 이끈 카와이 레너드다.

현재 레너드의 행선지로는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 토론토 세 팀으로 압축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BIG 3’를 구축하려는 레이커스는 카와이까지 영입해 최강의 전력을 꾸리려고 한다.

지난 시즌 서부컨퍼런스 8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던 클리퍼스는 기존 전력을 유지하면서도 다량의 샐러리캡을 확보한 상태인 만큼 슈퍼스타인 레너드를 영입해 단숨에 우승 후보로 올라서겠다는 계획이다.

‘파이널 MVP’를 향한 수많은 추측과 보도가 오가는 가운데 현지 매체 ‘폭스스포츠’ 소속 크리스 카터는 레너드가 레이커스를 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터는 4일 ‘First Things First’ 방송에 출연해 “내가 레너드라면 레이커스로 향할 것이다. 내가 듣기로는 그는 더 많은 파이널 우승을 원하고 있으며, 항상 본인의 고향인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으로 가고 싶어 했다”며 제임스와 데이비스라는 슈퍼스타 두 명을 보유한 레이커스로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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