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측 "사기 혐의로 소송당한 적 없어… 명예훼손으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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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사진=임한별 기자
박상민.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박상민이 사기 혐의로 형사 소송을 당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상민의 법률대리인인 유병옥 변호사는 4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열린 박상민 억대 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박상민이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하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 피소’라는 표현은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그는 “A씨는 현재까지 박상민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한 적이 없다”며 “실제 형사 고소를 했다는 사실이 없었다고 확인돼 관련 기사들이 정정보도 된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므로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는 표현의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며 “박상민이 조씨를 명예훼손으로 인한 형사 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고소인 A씨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10년 전 박상민이 내 딸을 연예인으로 만들어준다고 해 2억5000만원을 대출받도록 해줬는데 이를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A씨는 박상민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날 오후 3시 관련 재판이 진행됐다.

이에 대해 박상민 측 관계자는 같은 날 뉴스1을 통해 “A씨를 통해 대출받은 2억5000만원은 이미 다 갚았다. A씨가 이자를 문제 삼고 있는데, 박상민은 이자를 주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각서에 사인을 하거나 도장을 찍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각서에 찍힌 도장은 지난 2010년 잃어버린 것이라 반박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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