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9월 모건스탠리 콘퍼런스 참가… 펙사벡 임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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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라젠
./사진=신라젠
신라젠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JP모건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대대적 가격 공세에 나선다.

오는 9월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미국 뉴욕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신라젠은 핵심임상인 간암 대상 펙사벡 임상3상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무용성 평가 공개 여부는 미정이다.

신라젠은 임상시험 결과 발표를 통해 다국적제약사나 글로벌 투자기관의 기술수출 및 투자유치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내 업체가 유명 콘퍼런스에 참여, 신약후보물질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의미가 깊다. 행사에서 파이프라인을 다국적제약사에 알려 향후 기술이전 및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어서다.

이에 신라젠도 공동 개발 파트너와 기존 출시 제품의 글로벌 상업화 파트너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도출, 기술이전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학회에 참가하면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신라젠 관계자는 "여러 형태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열어두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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