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저스 역대 전반기 평균자책점 6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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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10승을 달성한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10승을 달성한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5번째 도전 끝에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최고의 결과로 올스타전을 맞이하게 됐다.

류현진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2, 3회에 연이은 내야 수비 실책에도 불구하고 실점을 억제한 류현진은 볼넷을 세 개나 내줬으나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10승과 함께 메이저리그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23일 콜로라도 로키츠전에서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폭등했던 시즌 평균자책점은 이날 1.73까지 내려가면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위 루이스 카스티요(2.29)와는 0.5이상이나 차이가 날 정도로 로 압도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류현진은 다저스의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다저스 전문 현지 매체 ‘다저 인사이더’에 따르면 류현진은 다저스 구단 역사상 6번째로 낮은 평균자책점으로 전반기를 마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1위는 1986년 1.37을 기록한 돈 드라이스데일이다.

콜로라도 원정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1.27를 기록하고 있었던 류현진이었기에 드라이스데일의 대기록 경신에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명문’ 다저스의 명투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이번 시즌 류현진의 피칭이 '역대급'이라는 사실은 여전하다.

▲ LA 다저스 구단 역대 전반기 평균자책점 순위

1위. 돈 드라이스데일 (1986년, 1.37)
2위. 잭 그레인키 (2015년, 1.39)
3위. 샌디 쿠팩스 (1966년, 1.60)
4위. 샌디 쿠팩스 (1963년, 1.7271)
5위. 샌디 쿠팩스 (1964년, 1.7274)
6위. 류현진 (2019년, 1.73)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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