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민선 7기 1년 '재난안전도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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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청사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광역시 청사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광역시의 안전 분야는 민선 7기 1년 동안 대통령도 인정한 재난안전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해 7월1일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대비 상황회의를 주재했으며 같은 달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시 양동복개상가 점검 후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힌 뒤 행정부시장은 재난 관련 업무를 현장에서 꼼꼼하게 챙긴 결과다.

시는 정부의 재난안전분야 4종의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최고의 재난안전 도시임을 대내외에 입증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67억원을 확보해 안전도시 실현의  소중한 동력을 확보했다.

또 가정·학교·직장 등 전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 3·3·3운동을 범시민적으로 펼쳐 안전의식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역량을 강화했다.

명절 다중이용시설, 건설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소별, 사안별로 취약분야를 도출하고, 월별·계절별·유형별 안전사고예보제를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광주만의 독자적인 안전훈련과 안전대진단 추진으로 '안전-광주'의 확고한 기틀을 다지고, 전국 최초 5G 기반 스마트 재난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 관리체계로 혁신했다.

어린이·노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하여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을 5곳을 설치하고,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정비를 위한 재정 지원(59곳, 8억6000만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안전광주를 위해 안전산업 육성과 안전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예방시스템 혁신,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 추진, 안전복지 정책강화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12일부터 열리는 광주세계수영대회를 가장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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