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수협 '총사업비 60억' 해수부 공모사업 선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도청 전경 /사진=머니S DB
전남도청 전경 /사진=머니S DB
전남도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19년 청정 위판장(H-FAM) 모델 구축 지원 사업자로 고흥군(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청정 위판장 구축사업은 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 유통체계의 출발지인 산지 위판장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위판장과 하역 공간 분리, 정화해수 사용, 저온 경매시설 설치 등 선진 위생 시스템을 갖춘 청정 위판장을 구축하게 된다.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 청정위판장사업은 총사업비 60억 원 규모(국비 24억, 지방비 18억, 자부담 18억)로 2020년까지 2년에 걸쳐 고흥 녹동항에 건축된다.

전남도는 현 녹동위판장에서 낙지, 문어, 돔, 넙치 등 2018년 약 4000톤에 500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에 시설되는 청정위판장이 완공돼 운영될 경우 이보다 더 많은 위판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청정위판장을 유치해 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 체계를 갖추기 위해 2020년 추가 건립을 구상하고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은 수산물 생산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청정위판장 건립을 확대해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홍기철
고흥=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92.66상승 78.7323:59 01/19
  • 코스닥 : 957.75상승 13.0823:59 01/19
  • 원달러 : 1102.90하락 123:59 01/19
  • 두바이유 : 54.75하락 0.3523:59 01/19
  • 금 : 55.19상승 123:59 01/19
  • [머니S포토]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 [머니S포토] 안철수 "국민의힘 입당은 불가, 개방형 경선 제안"
  • [머니S포토] 온택트 정책워크숍, 손인사하는 주호영
  • [머니S포토] 보고 또 보고, 공용 편의용품 살피는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