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유해물 게시자에 '철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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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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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플랫폼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음란물이나 사이버 왕따(불링)를 초래하는 유해 게시물을 일정 비율 이상 게재하는 사용자에 한해 즉시 삭제할 계획이다.

2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안전한 플랫폼 이용 환경을 위해 계정 비활성화 정책을 강화한다.

인스타그램은 음란물, 사이버 불링 등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배하는 유해 게시물을 찾아 삭제하고 해당 계정의 전체 게시물 중 관련 콘텐츠가 일정비를 초과하면 비활성화 조치를 취했다.

이번 정책의 경우 기존 규칙보다 강화된 ‘스트라이크 아웃’ 모델로 일정 기간내 정해진 횟수 이상으로 유해 게시물을 올리면 계정을 즉시 삭제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측은 “유해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렸다 내리거나 전체 게시물 수 대비 낮은 이유로 비활성화하지 못한 계정을 더 강하게 단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정 소유자에게는 비활성화할 수 있다는 알림을 띄워 삭제가 부당하다고 느끼는 사용자가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스타그램은 지난 9일 사이버 불링 근절을 위해 AI 기술 기반 댓글 취소 및 제한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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