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사고 운전자, 10년 전에도 같은 교통사고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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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7시30분쯤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그레이스 차량이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돼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 중이다./ 사진=뉴스1
22일 오전 7시30분쯤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그레이스 차량이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돼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 중이다./ 사진=뉴스1

강원 삼척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진 가운데 당시 운전자가 10년 전에도 16명 사상의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오전 7시30분쯤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의 한 고갯길에서 15인승 그레이스 차량이 가드레일를 들이받아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탑승자 16명 중 운전자 강모씨(62,여)를 포함해 4명이 숨졌고 3명은 중상, 9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탑승객 대부분이 고령이고 여성들이어서 피해가 컸다.

한편 사고를 낸 강씨는 10년 전인 지난 2009년에도 홍성군에서 똑같은 사고를 낸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강씨는 지난 2009년 1월20일 오후 6시10분쯤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 축협 앞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승합차를 몰다가 앞서가던 굴착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5명이 숨지는 등 16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마찬가지로 당시 사상자들도 강씨가 쪽파 파종 작업을 위해 모집한 사람들이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결함이 있었는지,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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