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대책위 "아시아나항공 매각중단, 국민기업화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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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지키기 광주시민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2일 성명을 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중단’을 주장했다.

대책위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절차를 중지할 것을 요청한다”며 “재벌 대기업에 대한 특혜방식의 매각추진보다 아시아나항공을 국민기업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고속을 기반으로 탄생한 광주·전남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라며 “우량기업을 단지 무능한 경영에 대한 책임으로 매각하는 것은 광주·전남 시도민의 성원과 기대를 무시하고 다른 기업에 특혜를 주기 위한 방편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또 “그동안 정부가 국민세금인 공적자금이 투입된 기업을 다른 재벌 대기업에 인수합병시키는 손쉬운 방식은 그동안 우리경제를 망치는 주된 원인 중 하나였다”며 “이런 방식은 한마디로 국민세금을 재벌 대기업에 몰아주겠다는 처사와 다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촛불정부를 자처하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민주화에도 역행하는 행태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지적했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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