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소년 안전망’으로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 ‘청소년 안전망’을활용해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비·학자금·심리상담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수원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제2차수원시 청소년 안전망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 안전망은 청소년 관련 기관을 활용해 위기 청소년을 발굴·구조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일 기존 ‘청소년통합지원체계(CommunityYouth Safety-Net)’ 사업의 명칭을 ‘청소년 안전망’으로변경했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20명 선정을 논의했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생활비, 건강관리, 학자금, 소송비용, 심리·생활 상담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청소년들이 가정·학교·사회로복귀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지원 확대 방안’을발표한 함자영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합지원부장은 ‘위기청소년 보호 체계의 공공성 강화’, ‘사각지대 없는 위기 청소년 발굴 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전담팀을 구성해 지자체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아동 행복지원시스템과 연계해위기 청소년을 발굴·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기 청소년을 발굴·지원하고,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우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12.45하락 4.7718:03 05/26
  • 코스닥 : 871.43하락 1.2618:03 05/26
  • 원달러 : 1267.00상승 2.418:03 05/26
  • 두바이유 : 109.19상승 1.2518:03 05/26
  • 금 : 1847.60상승 1.318:03 05/26
  • [머니S포토] 송영길, '국정균형-민생안정 호소 2090 총결집 전국 동시 집중유세'
  • [머니S포토] D-1 사전투표, 안철수VS김병관 방송토론 격돌
  • [머니S포토] 박병석 국회의장, 퇴임 기자간담회
  • [머니S포토] 권성동 원내대표 "계양이 호구냐 유행…다윗 윤형선 승리할 것"
  • [머니S포토] 송영길, '국정균형-민생안정 호소 2090 총결집 전국 동시 집중유세'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