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2', 문래동 시민들의 '훈풍'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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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과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문래동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는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서울 문래동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거리에서 30년 경력의 용접업체 사장님을 만난 MC들은 간이 사무실을 보고 "사무실이 너무 귀엽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장님은 "돈을 많이 벌어야 귀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일의 매력을 묻자 사장님은 "요새 매력이 어디 있냐. 일이 없어 다 싸게 하려고 한다"며 "IMF전엔 1년에 5000만원 이상 벌었다. 근데 IMF가 터졌다. 요즘은 작업량이 많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풀었다. 유재석도 "나도 그때가 20대 중반이었다. 우리 집안도 난리가 아니었다.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도 안 좋아졌다"라고 공감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 방송화면 캡처
MC들은 거리를 지나던 제조업 청년사장님도 만나 함께 공장으로 들어갔다. 사장님은 "대학에서 기계를 전공한 뒤 공장을 2년째 운영 중이다"라며 "어릴 때 아버지가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 모습을 봤다. 정직하게 일하는 모습이 멋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청년사장님은 "힘들지 않냐"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야근할 때 12시까지 일할 때도 있다. 정신이 몽롱해질 땐 힙합을 듣는다"라고 답했다. 함께 힙합 음악을 들으며 유재석은 "문래동 제조업계의 새로운 바람이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용접업체 사장님과 제조업 청년사장님은 모두 퀴즈를 성공해 상금 100만원을 획득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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