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유덜트·영덜트 위한 '백화점 신관' 탄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광주신세계 '백화점 신관' 전경/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백화점 신관' 전경/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패션스트리트’를 백화점 브랜드에 걸 맞게 ‘백화점 신관’으로 매장 명칭을 바꾸면서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젊음이 살아 있는 공간,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기존 패션스트리트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제안 받아 왔으며, 특히 구매 패턴을 살펴 본 결과 20대 뿐만이 아닌 30~40대 고객들이 아웃도어, 스포츠와 구 패션스트리트내에 있는 브랜드와 구매 연관성이 높은 걸로 분석됐다. 이른바 '유덜트·영덜트'를 위한 새로운 매장을 만들고 있다.

유덜트는 나이보다 젊은 감각으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용어이며, 영덜트는 소비자를 연령별로 세분화시킬 경우 보통 22~25세까지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에 고객 제안과 당사 구매 패턴 분석 결과에 맞춰 지난 6월 6일 스포츠와 아웃도어 전장르와 영캐주얼 외 일부 브랜드를 신관 매장으로 이동 배치 했다. 

이는 기존 패션스트리트 매장 2000평에서 500평을 늘려 2500평으로 지역 최대 영스트리트(백화점 신관) 매장으로 재탄생 하기 위해 1차 오픈 했다. 

광주신세계 신관 매장은 스포츠, 아웃도어, 스트리트캐주얼, 베이직캐주얼, 슈즈멀티샵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지역 최고의 영스트리트 매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확연히 넓어진 통로와 한눈에 볼 수 있는 매장 구성으로 답답함이 많이 해소됐다고 만족하고 있다. 

이어 지난 4월부터 9월 초까지 리뉴얼 공사를 통해 최종 완성하게 되면 기존 66개 브랜드에서 미오픈 브랜드를 포함해 98여개가 한곳에 집결해 유덜트 & 영덜트들의 편한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광주 지역내에서 유일하게 신세계백화점 신관 매장에 방문해야만이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 즐비하다. 

100년 역사의 미국 1등 러닝 브랜드 ‘브룩스’, 우먼을 위한 최고의 셀렉션과 큐레이팅을 보여주는 새로운 슈즈 플랫폼 브랜드인 ‘위즈솔’, 스트리트 패션 ‘라이프워크’,  등 다수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130여평의 광주전남 최대 매장인 나이키 멀티샵도 만나 볼 수 있다.

김종환 광주신세계 신관 총괄팀장은 “고객님들의 선호도와 구매 패턴을 분석해 보다 나은 백화점 신관 매장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며, "새롭게 구성된 젊음이 살아 있는 공간에서 즐거운 쇼핑과 편안한 쇼핑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8.05상승 25.618:01 05/27
  • 코스닥 : 873.97상승 2.5418:01 05/27
  • 원달러 : 1256.20하락 10.818:01 05/27
  • 두바이유 : 112.36상승 3.4318:01 05/27
  • 금 : 1851.30상승 3.718:01 05/27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 찾은 '이재명'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참여한 안철수 성남 분당갑 후보자
  • [머니S포토] 송영길·오세훈, 사전투표 참여…'서울 표심은?'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