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악성루머에 칼 뽑았다… JYP "고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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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트와이스 미나. /사진=장동규 기자
사진은 트와이스 미나. /사진=장동규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를 향해 악성 댓글을 게시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JYP는 26일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을 공지하고 "트와이스 미나의 건강 상태 및 이와 관련된 타 멤버에 대한 악성 게시글과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안내 이후 자체 모니터링 및 팬 분들의 제보를 토대로 증거 확인을 거쳐 고소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 권익 보호를 위해 가용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팬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앞서 JYP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여러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확인 중이다. 이에 대해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월드투어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북미 4개 도시를 포함한 전세계 9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으로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 일정을 소화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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