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식 일하는 방식 혁신… SK그룹, 다음달부터 임원직급 폐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SK
/사진=SK
SK그룹이 다음달 1일부터 부사장과 전무·상무로 구분됐던 임원직급 체계를 폐지한다.

28일 SK그룹에 따르면 SK 임원직급 제도는 현행 부사장, 전무, 상무 등 직급 중심 체제에서 다음달 1일부터 본부장·그룹장 등 직책 중심으로 전환된다.

임원 승진 인사도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임원 직급이 통일되면서 전무 및 부사장 승진인사 발령을 할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 최초 임용 시와 대표이사 등으로 승진할 경우에만 인사발령이 나온다. 직책이 바뀔 경우에는 전보인사를 내는 식이다.

SK그룹의 임원직급 폐지는 최태원 회장의 일하는 방식 혁신의 일환이다. 최 회장은 올 신년사에서 “임원부터 꼰대가 되지 말고 희생해야 행복한 공동체가 된다”며 수평적 조직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7.20상승 18.4618:01 05/07
  • 코스닥 : 978.30상승 8.3118:01 05/07
  • 원달러 : 1121.30하락 4.518:01 05/07
  • 두바이유 : 68.09하락 0.8718:01 05/07
  • 금 : 67.17하락 0.5918:01 05/07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중대본 홍남기 "어제 확진자수 525명…1일, 500명 이하 위해 정부 총력"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