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CT 중소기업 미래기술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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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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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ICT 중소기업들의 융합기술개발이 추진된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오는 31일 ‘2019년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18개 기술개발 과제를 최종 선정·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ICT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블록체인, 5G 등 관련 미래 신기술 기반의 융·복합 개발을 지원하는 형태로 올해부터 신규 추진 중이다.

지원과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1단계(사전기획 3개월), 2단계(기술개발 18개월)로 단계별 선정·지원한다.

▲ICT와 타산업(의료, 제조, 이동체, 에너지, 금융·물류, 시티, 농축수산업 등 7대 산업) 간 융·복합 분야의 신시장 창출 도전을 지원하는 ‘ICT 신시장 창출지원’(트랙1)과 ▲ICT 6대 기술분야(미래통신·전파, SW·AI, 방송·콘텐츠, 차세대보안, 디바이스, 블록체인·융합) 고도화 및 기반 강화를 위한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트랙2)으로 나눠 2년간 각각 최대 7억5000만원과 4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2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3월에 1단계 사전기획 수행과제(40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는 1단계 통과과제를 대상으로 심사해 2단계 기술과제를 선정했다. 과제 선정은 국내 ICT 산업계의 높은 관심속에서 치열한 경쟁(경쟁률 11.6대1, 총209개 과제)을 거쳐 진행됐다.

선정된 과제에는 ‘건설분야 현장지원 및 원격협업을 위한 확장현실(XR) 기반 지능형(AI) 관리지원 시스템 개발’(ICT+제조), ‘절단·마비 장애인을 위한 자기주도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ICT+의료) 등이 포함됐다. 미래신기술 기반 융‧복합을 통해 산업분야의 지능·고도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ICT 분야 혁신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ICT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 능력을 제고하고 지속 성장해 튼튼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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