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발협, '정관 꿈의 행복타운' 추진 촉구 대규모 집회 예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추진중인 '정관 꿈의 행복타운' 예정지./사진=곽일주 기자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추진중인 '정관 꿈의 행복타운' 예정지./사진=곽일주 기자
부산 기장군의회 추경예산 심의에서 ‘정관 꿈의 행복타운’ 사업비 전액이 삭감된 가운데 정관읍 주민들이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집회를 추진하고 있는 정관발전협의회(회장 신성필)는 지난 29일 자체 현안대책위원회를 열고 1000여명이 참여하는 평화집회를 오는 8월17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안대책회의에 참석한 정관발전협의회 한 관계자는 “우리는 지난 17일 집행부서인 기장군 2030단과 군의원의 양자토론을 지켜본 바 있고, 어떠한 이유들이 주민숙원사업을 가로막고 있는지도 느꼈다. 뒤이은 자체회의에서 결정난 사항을 현재까지 실천중이고 그 세부적인 절차를 오늘 최종결정을 한 것”이라며 “이번 대규모 집회로 기장군과 기장군의회는 각각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야하며 이를 적극 수용하여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집회는 기장군의회 예산삭감 이후 주민대책위에서 개최한 집회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것이며 정관읍 마을단체장들로 구성된 정관발전협의회에서 대규모로 계획하고 있어 향후 행복타운 예산통과여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내년 총선에 출마가 예상되는 지역정치인들도 민감한 사안으로 떠오른 꿈의 행복타운 사업 현안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밝힐지 곤혹스러운 분위기다. 각자 주민여론의 향방을 유심히 살피고 있지만 정치적인 득실관계로 인해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나 주민들 또한 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어 더욱 난처한 상황이다.
 

부산=곽일주
부산=곽일주 moneys496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곽일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100%
  • 코스피 : 2945.44하락 50.6710:33 03/09
  • 코스닥 : 881.74하락 23.0310:33 03/09
  • 원달러 : 1143.70상승 10.510:33 03/09
  • 두바이유 : 68.24하락 1.1210:33 03/09
  • 금 : 68.32상승 1.9510:33 03/09
  • [머니S포토] 주호영 원내대표 "LH 사태, 국가적 범죄"
  • [머니S포토] 당대표 퇴임 앞둔 '이낙연' 민주당 김태년 대행체제 준비
  • [머니S포토] 당대표 퇴임 앞둔 '이낙연' 마지막 최고위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 [머니S포토] 주호영 원내대표 "LH 사태, 국가적 범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