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논문 미제출 루머 사실 아냐… 다음주에 신약방향성 공식발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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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치엘비
./사진=에이치엘비
바이오기업 에이치엘비가 항암제 리보세라닙에 대한 논문 미제출 루머로 장 막판 급락한 가운데 회사에서 적극 해명에 나섰다. 7월30일 에이치엘비는 주식시장에서 장 막판 1시간 여를 앞두고 논문이 제출되지 않아 유럽종양학회 발표가 어렵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에이치엘비는 전일 대비 -17.30%인 2만3900원으로 장마감했다. 

에이치엘비는 유럽종양학회(ESMO) 논문 제출과 관련해 마감시한이 다음 달 21일이라고 설명하며 관련 임상이 문제없다고 선을 그었다.

회사 관계자는 "ESMO(유럽종양학회)의 논문제출이 마감됐고 LSK바이오파마(LSKB)의 리보세라닙 관련 논문은 제출되지 않았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에이치엘비는 대규모 글로벌 임상3상을 마친 신약이거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 논문에 대해 추가적인 마감기한을 사전에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KB는 18일 ESMO로부터 "방금 들어온 초록 대상으로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LSK바이오파마는 다음달 21일 자정까지 논문을 제출하면 되며 현재 발표 논문을 준비중이라고 해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데이터의 통계 작업 완료와 내부적인 방향성 논의가 이번 주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주 초에 임상3상 결과에 따른 신약의 방향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종양학회(ESMO)는 오는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신라젠의 펙사벡과 리제네론 병용 임상1상(초록)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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