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전 연인' 우주안, 악성댓글러 전쟁 선포… "참지 않겠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우주안 SNS
사진=우주안 SNS
가수 강타의 전 연인인 모델 우주안이 또 다른 공식입장문을 내놨다. 자신을 향한 악성댓글에 더이상 참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

우주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위사실 악성댓글 악성루머에 관한 법률적 절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불이익이 없도록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형포털 3사와 인스타그램 주요 커뮤니티 등 진행 예정 참고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우주안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찜질방에 나란히 누워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강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타는 우주안과) 몇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열애설을 부인한 강타와 달리 우주안은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주안씨와 작년 결별한 이후 며칠 전인 7월 말경 다시 만났다"며 "(우주안씨와) 대화한 결과 이대로 서로의 인연을 정리하기로 결론지었다. 이미 끝난 인연이므로 더는 우주안씨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 않다"고 정리했다.

이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36)이 SNS에 폭로글을 올리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오정연은 3일 인스타그램에 '강타 우주안'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오른 것을 캡처해 올린 뒤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 일찍 자겠다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다면? 충격은 배가 된다"고 적었다.

이에 우주안은 "님께서 지목한 그날을 안다. 애니메이션을 방에서 시청 중이었는데 모자 쓴 분이 들어와서 누구냐 묻고 언제부터 만났냐고 다그쳤다. 그 때 당시 충격과 공포였다"며 "갑자기 내가 '바람녀'라는 누명을 써야 할까요. 바람녀 프레임 씌우지 말아달라"고 답했다.

이후 우주안은 "사생활적인 대화 부분은 오정연님 보호와 더 이상 서로가 오해가 없음에 삭제하도록 하겠다"며 "연인을 잃은 아픔은 누구나 존재하고 지옥 같고 힘든 일이다. 오해하지 말아달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0.89상승 8.5111:52 04/15
  • 코스닥 : 1012.35하락 2.0711:52 04/15
  • 원달러 : 1118.40상승 1.811:52 04/15
  • 두바이유 : 66.58상승 2.9111:52 04/15
  • 금 : 62.56상승 0.9811:52 04/15
  • [머니S포토] 프로포폴 불법 투약 '채승석' 2심서 집유
  • [머니S포토] KT, ESG 경영에 노사 손붙잡다
  • [머니S포토] 주먹 맞댄 박완주·윤호중
  • [머니S포토] 주호영 "국민의당과 합당문제, 다음 주 결론"
  • [머니S포토] 프로포폴 불법 투약 '채승석' 2심서 집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