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교수, 어릴 때 백인인줄 몰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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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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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교수가 4일 오전 재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인요한 교수는 어린 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영어 이름이 존이다. 그래서 순천에서는 ‘인쨘이’로 부르게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샀다.

특히 인요한 교수는 유년시절엔 자신이 백인인 줄 몰랐다고. 그는 “어릴 때 거울을 안 봤다. 그래서 내가 백인인 줄 몰랐다. 당연히 나도 한국인처럼 생긴 줄 알았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인요한은 파란 눈을 가진 전라도 순천 토박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1959년생인 그는 1993년 한국형 구급차를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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