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열기도 무서워"… 김희철, 사생활 침해 고충 토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희철./사진=우리집에 왜 왔니 방송캡처
김희철./사진=우리집에 왜 왔니 방송캡처

'우리집에 왜왔니'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사생활 침해로 인해 고통받던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4일 방송된 스카이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우리집에 왜왔니'에서는 김희철의 집을 방문한 MC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 구경을 하는 내내 커튼 여는 것을 두려워하던 김희철은 "햇빛이 싫다"라고 둘러댔으나, 이내 "사생활 침해를 당해 커튼 여는게 너무 무섭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와 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밝힌 김희철은 "비행기 표를 끊으면 팬들이 언제 출국하는지 다 안다. 예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해외 나가서 비행기를 바꿔 탔는데도 다 안다. 개인 이 메일도 사용해 본 적이 없고 커튼 여는 것도 무섭다"며 힘들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집을 보러 다닐 때도 좋은 뷰 보다는 뷰가 없는 집을 선호한다고 밝힌 김희철은 평소 집에서 반려견 기복이와 함께 중국 드라마를 보며 건전하고 외로운 일상을 보낸다고.

이에 딘딘은 김희철 집 방문 전에는 "이 집 부술 거야"라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김희철의 속 사정을 알고는 "이 형 이렇게 쓸쓸하게 사는지 몰랐다. 이 좋은 집에 혼자 앉아서 중국 드라마 보는 거냐.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김희철을 위로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69.08상승 33.4918:03 04/13
  • 코스닥 : 1010.37상승 9.7218:03 04/13
  • 원달러 : 1125.90상승 118:03 04/13
  • 두바이유 : 63.67상승 0.3918:03 04/13
  • 금 : 61.58상승 0.4818:03 04/13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 [머니S포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윤호중·박완주 격돌
  • [머니S포토] 원희룡 제주지사,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
  • [머니S포토] 정무위 소위, 귀엣말 나누는 성일종과 김병욱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