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원래 꿈은 리포터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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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박슬기.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박슬기가 리포터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명불허전'에서는 방송인 조영구, 박슬기, 이병철, 윤지연, 김성희, 이PD(생생정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슬기는 이날 가수가 꿈이었다며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양옆으로 170㎝인 친구, 예쁜 친구가 많아 주눅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게 모창프로그램이었다. 박정현씨 모창으로 대상을 받았다"며 "그 후로는 리포터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섹션tv연예통신에서 리포터를 맡고 있는 박슬기는 "내 피셜이 아니고 제작진이 나를 정말 인터뷰를 잘하는 리포터로 꼽는다"며 "제작진이 말하기를 '셀럽들이 언니가 꼭 와달라고 하더라'고 한다. 그러면 어쩌나. 내가 가야지"라고 전했다.

또 그는 자신만의 인터뷰 비법과 관련해 배려심을 꼽았다. 박슬기는 "(셀럽들이) 나를 찾는 이유는, 배우들과 인터뷰 도중에 돋보이는 배려심 때문"이라며 "그리고 자동 외모 몰아주기가 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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