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추가 영입?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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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사진=로이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사진=로이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추가 영입에 대해 말을 아꼈다.

프리시즌 일정을 치르고 있는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경기에서 인터밀란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이날 아쉬운 패배를 당한 토트넘은 프리시즌을 마치고 정규 일정을 맞이하게 됐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오전 1시30분 홈에서 ‘승격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른다.

그러나 토트넘은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이하게 됐다. 훈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델레 알리는 인터밀란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그는 최소 2주간 결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아우디컵 결승전에서 후안 포이스가 발목 부상을 입은 가운데 알리까지 쓰러졌다. 여기에 지난 시즌 본머스전에서 퇴장을 당한 손흥민이 개막전까지 출전하지 못하는 만큼 토트넘 입장에서는 선수진에 구멍이 생긴 상태다.

여기에 추가 영입 상황도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잭 클라크와 탕귀 은돔벨레를 품었으나 여전히 우승권 팀들과 비교하면 보강해야 할 부분이 많다. 심지어 클라크는 이번 시즌에는 전 소속팀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토트넘은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오바니 로 셀소,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과 관련된 협상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이 추가 영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지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현재 팀의 스쿼드에 행복하다. 지금 우리는 젊은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면서 “매 시즌 항상 전력을 향상시켜 줄 적합한 선수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아직 (이적시장 종료까지) 4일이 남았다. 수일 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며 말을 아꼈다.

이어 그는 알리의 부상에 대해선 “당연히 걱정이 된다. 그는 이제 23세에 불과한 젊은 선수지만, 최근 잦은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큰 부상은 아니다. 알리는 몇 주 안에 다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가 좋은 상태로 조귀 복귀할 것을 바랐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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