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당분간 반등 이어질 것… 2000선 전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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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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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증시폭락 후 당분간 기술적 반등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는 12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4포인트(0.14%) 내린 1935.1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554억원, 147억원 각각 순매수했고 기관은 71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8~9일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은 전일보다 3.78포인트(0.20% 오른 1941.53에 장을 시작해 3일째 강세를 이어갔지만 현재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우리나라 증시가 단기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당분간 코스피와 코스닥의 기술적 반등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으로 미중 간의 날선 공방이 잦아들 수 있고 일본의 수출규제 이슈 또한 완화될 조짐”이라며 “이달 말 잭슨홀 미팅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유입될 수 있고 추경 집행, 추가적인 금리인하 기대, 2020년 예산안 편성 등은 국내 경제에 대한 불안감도 제어해 줄 수 있는 변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스피의 기술적 반등 1차 목표는 2000선 전후로 예상한다”며 “다만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수출과 기업 수익성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전략은 여전히 방어적일 필요가 있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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