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중 100만원 이하 5G 단말기 출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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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즈차이나 캡처
/사진=기즈차이나 캡처

삼성전자가 이르면 3분기 내에 최저가 5세대 이동통신(5G) 단말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A90이 지난 9일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는 갤럭시A90의 제품번호인 ‘SM-A908N’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고 표기됐다. 기기의 명칭은 ‘5G NR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다.

전파인증은 전자파를 발생하는 기기의 출시에 앞서 이뤄지는데 주파수 간섭을 일으키는 지 등의 여부를 국립전파연구원이 판단한다. 통상 전파인증을 통과하면 한달 이내에 제품이 출시된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갤럭시A90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A90이 5G를 지원하게 되면 가장 저렴한 5G 단말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출고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00만원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출시된 5G단말기 가운데 가장 저렴한 제품은 LG전자의 V50으로 출고가가 119만원이었다.

이동통신업계는 5G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A 시리즈에서 5G를 지원하게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5G 서비스에 가입할 것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한편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A90의 사양은 ▲스냅드래곤 855 ▲6기가바이트(GB) 메모리 ▲6.7인치 디스플레이 ▲4500밀리암페어시(mAh) 배터리 등이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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