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19억 횡령' 오제세 누구?… 공직생활만 40년 '4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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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서원구)의 친동생이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오 의원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의원은 서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1982년 대통령비서실 서기관을 시작으로 충북 청주 부시장, 인천광역시 부시장을 거쳤다. 이후 지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청주시흥덕구 갑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국회에 발을 디뎠다.

이어 2008년과 2012년, 2016년 총선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2016년은 청주시서원구)에서 뽑혔다. 그 사이 2012년부터 약 2년 간 제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한편 청주지방검찰청은 12일 오 의원의 여동생 오모씨를 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오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자금 19억여원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오 의원에 대해서는 오씨의 혐의와 무관해 수사를 종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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