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오바메양 골, 쉬워 보이지만 대단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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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아스날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사진=로이터
지난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아스날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사진=로이터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소속 해설가로 데뷔한 조제 무리뉴 감독이 아스날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칭찬했다.

아스날은 지난 11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친 아스날은 적진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경기 초반 뉴캐슬의 강한 압박에 고전한 아스날은 전반 19분 존조 셸비의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실점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전반 22분 헨릭 미키타리안의 슈팅이 허공을 가르는 등 좀처럼 뉴캐슬 골문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아스날에는 지난 시즌 리그 득점왕에 빛나는 오바메양이 있었다. 후반 6분 좋은 기회를 아쉽게 놓쳤던 오바메양은 후반 12분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깔끔하게 밀어 넣으며 선제 득점을 올렸다. 나일스의 정교한 패스가 빛났으나 오바메양의 터치와 안정적인 마무리도 돋보인 장면이었다.

무리뉴 감독도 오바메양의 득점 장면을 두고 칭찬을 보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 “그러한 볼 컨트롤은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오바메양의 마무리는 아름다웠다”며 오바메양의 능력을 칭찬했다.

함께 방송에 나선 그레엄 수네스 역시 “오바메양은 아웃프론트 터치로 어려운 마무리를 매우 쉽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그건 매우 뛰어난 공격수의 특징이다”며 해당 장면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까지 EPL에서만 총 50경기를 치른 오바메양은 대회 통산 33골을 넣게 됐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오바메양은 50경기를 치른 아스날 역대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2위는 아스날의 ‘킹’ 티에리 앙리(30골)이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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