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19년 하반기 정기공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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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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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14일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KT와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DS, KTH, 스카이라이프TV, 나스미디어, KT커머스 등 8개 그룹사에서 총 540명을 채용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KT스타오디션 14~20일, 정기공채 9월2~16일이며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을 거치게 된다. 최종합격자는 12월에 발표하며 2020년 1월 채용이 완료된다.

KT는 신입, 석박사 및 인턴을 포함해 총 420명을 채용한다. 전년 대비 40% 늘어난 규모로 모집분야는 ▲경영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기업영업(AM) ▲연구개발(R&D) ▲신사업개발 ▲경제경영연구 등 8개다. R&D나 신사업개발 등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신속한 인력투입이 필요한 분야는 수시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오는 하반기부터는 산학장학생 채용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우수한 잠재역량을 가진 인재에게 재학기간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입사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장학금과 최신형 휴대폰, 통신비 지원을 누릴 수 있다.

상반기 운영됐던 육성형 인턴십 ‘4차산업아카데미’도 이번 채용을 통해 2기를 모집한다. 연간 150명을 선발하는 4차산업아카데미는 하반기 8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 5G 인프라기술, ICT융합컨설팅 분야의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KT인턴십을 체험할 수 있다. 우수 인턴은 임원면접 후 신입사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열린 채용인 ‘스타오디션’도 병행한다. 스타오디션은 지원자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와 연관된 경험과 열정을 5분동안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라인드 채용이다. 이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신청기간은 14~20일이며 오디션 진행은 31일 서울 KT광화문 사옥에서 진행된다.

신현옥 KT 경영관리부문장 전무는 “5G 와 4차 산업시대를 주도할 열정있는 인재의 지원을 기다린다”며 “KT는 국민기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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