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꽃 배달?… 꾸까 등 구독경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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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꾸까 제공
/사진=꾸까 제공

최근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정기구독 서비스를 일컫는 일명 '구독경제' 열풍이 불고 있다. 구독경제는 신문이나 잡지 등을 구독하는 것처럼 일정 기간 구독료를 지불하고 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받는 것을 말한다. 

국내 최초 드라이플라워 브랜드 꾸까는 정기적으로 꽃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 구독 시 소비자들은 2주 혹은 4주 단위로 영국 유학파 출신 플로리스트들이 직접 디자인한 꽃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정기구독 서비스들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엔 취미 정기구독 서비스가 인기다. 매달 배송되는 '취미 딜리버리 박스'에는 공간적, 시간적 제약으로 취미 선택의 폭이 좁은 사람들을 위해 취미 활동에 필요한 재료들이 담겼다.

제공되는 취미 서비스의 유형도 다양하다. 하비인더박스의 경우 설문을 통해 창작형·조립형·감상형·오락형·분석형 5가지 유형으로 선별, 각각에 맞는 취미를 제안한다. 한달 기준 2만5900원에서 2만9900원 지불 시 천연가죽 필통·나만의 향수·드림캐처 만들기, 이모티콘 제작 등 다양한 취미를 받아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구독경제 성행과 관련해 "바쁜 현대인을 중심으로 정기구독 서비스는 단순한 가격적·편의적 혜택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 인기가 높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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