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家)' 임수향-이장우-배종옥의 전력질주 스토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우아한 가(家)' 방송 캡처
/사진='우아한 가(家)' 방송 캡처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이하 '우아한 가')가 1화부터 빠른 전개와 극적 엔딩으로 짜릿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21일 밤 첫 방송된 '우아한 가'에서는 비밀을 품은 채 1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모석희(임수향 분), 순식간에 재벌가 한 가운데로 휩쓸려 들어간 변두리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 냉혹한 오너리스크 관리팀TOP의 세계를 이끄는 한제국(배종옥 분)이 각각의 세상에서 달리다 충돌해 첫 번째 기싸움을 벌였다.

극 중 모석희는 MC그룹 명예회장이자 할아버지인 왕회장(전국환 분)이 위독하다는 의문의 문자를 받고 TOP의 감시를 따돌린 채 1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아 MC패밀리와 TOP을 경악하게 했다.

그러나 모석희는 사기꾼에게 걸려 차 사고를 내 경찰서에 가게 돼 그곳에서 우연히 사기꾼의 변호를 맡게 된 허윤도, 그리고 사건을 처리하러 찾아온 한제국과 살벌한 만남을 가졌다.

이때 허윤도는 한제국과 경호원들이 경찰서에서 나온 모석희를 억지로 차에 태워 끌고 가려고 하자 반사적으로 달려가 모석희를 보호했다. 덕분에 모석희는 15년 만에 할아버지 얼굴을 보는 기회를 얻었다.

모석희는 자신이 위험할까봐 밤늦게까지 곁을 지키고, 보증금 걱정에 시달리면서도 TOP이 내민 거액을 받아들이지 않는 허윤도의 양심에 묘한 호감을 느꼈다.

이에 15년간 미국에서 조사했던 MC가문의 비밀을 파헤치고 자신에게 몰래 소식을 전한 조력자를 알아내기 위해 발 맞춰줄 사람으로 허윤도를 지목했다.

허윤도는 급작스러운 모석희의 제안에 당황하면서도 아버지 허장수(박상면 분)의 아픈 몸을 떠올리며 결국 TOP의 면접실로 향했다.

그 때 허윤도는 한제국이 MC그룹 공장에서 딸을 잃은 남자 김두만(김정팔)의 ‘자살 농성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달래는 척 하다 그를 끌어내 건물 밖으로 쫓아내는 TOP의 잔혹함을 목격했고, 울부짖는 김두만의 모습을 보며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 순간 지켜보던 모석희는 갑자기 밖으로 나가 지나가던 사람의 빵을 빼앗아 우걱우걱 씹어 먹고는, 무작정 주차되어있던 차를 몰아 보안요원들과 실랑이하던 김두만의 봉고차를 향해 질주했다. 이를 악문 모석희는 비어있던 김두만의 차를 확 받아버렸고, 당혹감에 사로잡힌 허윤도, 이글거리는 모석희의 눈빛이 겹쳐지며 엔딩을 맞았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8.55하락 1.5410:50 09/17
  • 코스닥 : 1039.00하락 0.4310:50 09/17
  • 원달러 : 1179.80상승 810:50 09/17
  • 두바이유 : 75.67상승 0.2110:50 09/17
  • 금 : 73.09상승 0.8310:50 09/17
  • [머니S포토] 민주당 송영길, 창당 66주년 기념 사진 관람
  • [머니S포토] 현대중공업, '따' 실패했지만 조선업 대장주 등극
  • [머니S포토] 野 잠룡 유승민, 이준석 대표 면담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첫 TV토론
  • [머니S포토] 민주당 송영길, 창당 66주년 기념 사진 관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