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위서영, ISU 주니어 대회 쇼트 2위… 첫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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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위서영. /사진=국제빙상연맹(ISU) 홈페이지 캡처
피겨스케이팅 선수 위서영. /사진=국제빙상연맹(ISU) 홈페이지 캡처

한국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위서영(14, 도장중)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기록했다.

위서영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쿠르쉐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60점, 예술점수(PCS) 27.15점에 총점 65.75점을 획득해 러시아의 마야 크로미크(67.72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위서영은 지난해 두 차례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4위에 오른 이후 생애 첫 메달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첫 과제인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소화해 수행점수(GOE) 1.04점을 받은 위서영은 이어진 트리플 루프도 실수없이 뛰어 GOE 1.33점을 더 챙겼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한 위서영은 연기 후반부에 배치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 GOE를 1.26점이나 받았다.

점프 과제를 모두 마친 위서영은 플라잉 싯 스핀(레벨4)과 스텝 시퀀스(레벨3), 레이백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23일 열린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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