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SNS 폭로한 이유… "유책사유 공론화 목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안재현 구혜선. /사진=머니S DB
안재현 구혜선. /사진=머니S DB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이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가운데, 구혜선이 왜 SNS를 통해 폭로를 결심했는지에 대한 이혼전문변호사의 분석이 나왔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배우 구혜선, 안재현과 관한 소식을 전했다.

구혜선은 앞서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라고 폭로하는가 하면, “남편이 생일날 소고기뭇국이 먹고 싶다 하여 새벽부터 준비해 끓여놓았는데 한두 숟갈 뜨고는 모두 남기고 나가 외부 사람들과 생일 파티를 했다”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안재현 측은 구혜선 측의 주장이 “왜곡된 사실”이라고 반박에 나섰지만 파장은 컸다. 이러한 내용에 한 변호사는 “문자 그대로 (구혜선이) 혼인관계를 원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면서도 “결과적으로는 안재현 씨의 유책사유를 공론화해서 유책배우자로 만드는 것을 확실시하는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어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는 승소하기 어렵다. 일례로 홍상수 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했지만 이혼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구혜선 씨가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판단 아래서 그렇게 한 게 아닌가 싶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두 사람의 파경 논란 후 안재현의 연예 활동에 먼저 적신호가 켜졌다. 촬영 중이었던 프로그램 하차 요구가 빗발쳤고, 안재현이 모델로 있는 의류, 화장품 업체에서도 안재현의 사진을 각 홈페이지에서 삭제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며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감사하다"고 글을 남기며 근황을 전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3.93하락 71.9723:59 01/18
  • 코스닥 : 944.67하락 19.7723:59 01/18
  • 원달러 : 1103.90상승 4.523:59 01/18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23:59 01/18
  • 금 : 55.39하락 0.3123:59 01/18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 [머니S포토] 오늘부터 카페서 1시간 이용 가능
  • [머니S포토] '국정농단' 이재용, 징역2년 6개월 법정구속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