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지적 “조국 떨어뜨려야 한다는 욕망이 언론보도 지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임한별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임한별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29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유 이사장은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일들을 보고 있으면 인간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고 운을 뗐다.

유 이사장은 "국회 인사청문회가 도입취지인 능력과 자질검증을 위해서가 아니라 후보자의 약점을 들춰내서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무대로 쓰인다. 무조건 조국을 떨어트려야 한다는 욕망이 언론보도를 지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사청문회가 개최될 지도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청문회를 통해 법을 위반한 사실이 하나라도 드러난다면 조 후보자가 사퇴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조 후보자를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열리는 것에 대해선 "집회가 사실상 물반 고기반이다. 순수하게 집회에 참석한 학생이 많은지, 집회에 나온 사람들을 보러 온 자유한국당 관계자가 많은지는 확인할 데이터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58.63상승 6.518:01 06/15
  • 코스닥 : 997.37하락 0.0418:01 06/15
  • 원달러 : 1117.00상승 0.318:01 06/15
  • 두바이유 : 72.86상승 0.1718:01 06/15
  • 금 : 72.01상승 0.8318:01 06/15
  • [머니S포토] 이재명 '민주평화광장·성공포럼 공동 토론회 파이팅!'
  • [머니S포토] 전국 택배노조, 1박2일 상경투쟁
  • [머니S포토] 백신접종 앞서 시민과 인사 나누는 국힘 '이준석'
  • [머니S포토] 윤호중 "대체공휴일법 6월 신속 처리…사라진 빨간날 돌려드릴 것"
  • [머니S포토] 이재명 '민주평화광장·성공포럼 공동 토론회 파이팅!'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