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삼성전자,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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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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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판결에 삼성전자가 고개를 숙였다.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재용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사태 2심 선고를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삼성전자는 판결 직후 입장문을 통해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사과했다.

다음은 삼성전자의 입장문 전문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 동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저희 삼성은 최근 수년간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미래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에도 집중할 수 없었던 게 사실입니다.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삼성이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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