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121억 소송, 포에버21 상대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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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121억소송. /사진=로이터
아리아나 121억소송. /사진=로이터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6)가 의류업체 브랜드 '포에버21(Forever21)'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그란데는 소장에서 "의류업체 포에버21이 자신의 노래 '7링스(7 Rings)'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따라한 모델을 내세워 광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란데는 지난 2월 이같은 광고를 삭제해줄 것을 요청했음에도 적어도 지난 4월17일까지 관련 광고를 그대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아리아나 121억소송. /사진=로이터
아리아나 121억소송. /사진=로이터

그란데는 "이로 인해 저작권 침해를 당했다"면서 지난 2일 캘리포니아주 연방지방법원에 1000만달러(12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포에버21 관계자는 CNN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엄청난 지지자였으며 지난 2년동안 그녀의 라이선스회사와 함께 일해왔다"고 밝혔다. "서로 우호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에버21은 재미교포 장도원, 장진숙씨 부부가 1981년 설립한 회사로 최신 패션을 빠르게 선보이며 세계가 주목하는 의류업체로 성장했지만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법원에 파산 보호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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