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니지2M "100가지 클래스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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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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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에 모바일 MMORPG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고기술을 담았다고 자부했다. 4K UHD 그래픽, 1000대1000 전투가 가능한 초대형 심리스 오픈월드, 충돌처리 기술을 통해 따라올 수 없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 다양한 유저를 확보하기 위한 고민의 흔적도 엿보였다. 

이성구 리니지2M 총괄프로듀서는 5일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 ‘2nd IMPACT’에서 “기기에 따른 그래픽 퀄리티를 자동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하위 사양에서도 즐길 수 있다”며 “구체적으로 모델명을 언급하기 어렵지만 출시한지 3년이 지난 기기에서도 충분한 재미를 느끼실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구 리니지2M 총괄프로듀서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이성구 리니지2M 총괄프로듀서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리니지2M의 경우보다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 디테일한 부분에 중점을 뒀다. 이선구 PD는 “모바일 MMORPG로 오면서 중요하지 않다고 놓치는 부분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리니지2M에서는 명암 표현이나 캐릭터가 입은 갑옷의 장식을 확대해서 봤을 때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에 많은 공수를 들였다”고 말했다.

콘텐츠 부분에서 중요하게 부각된 클래스의 경우 원작을 계승하면서도 리니지2M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직업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 PD에 따르면 클래식·오리지널(신규)을 포함해 100개 이상의 클래스가 출시버전에 등장한다.

/사진=채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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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원작의 스킬 및 모션은 전투의 세팅과 조작을 통해 구현할 계획이다. ‘소닉 무브’, ‘비셔스 스탠드’, ‘송 오브 헌터’ 등 전투준비 스킬들은 드래그할 수 있게 설계했고 ‘체인 스트라이크’나 ‘실드 스턴’ 같은 핵심 스킬의 경우 터치를 통해 최적의 타이밍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스킬 타깃 콘트롤’을 통해 공격과 스킬사용을 한 번에 구현 가능하다.

안타라스나 발라카스처럼 다같이 모여 레이드에 도전하는 방식은 모바일에 맞게 최적화 했다. 리니지2M에서 구현될 레이드는 모두가 도전해야 하는 공략 대상으로 독점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략할 대상의 타격포인트를 머리, 코어, 오른팔 등 부위별로 나눠 보상아이템과 텔레포트 가능 유무가 달라지게 설정했다.

/사진=채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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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D는 리니지M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PC와 모바일간의 카니발리제이션(자기잠식)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리니지M이 처음 나올 때도 PC와의 자기감식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각자의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며 “이번에 출시할 리니지2M도 PC와 충분한 차별점을 갖고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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