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조국 딸 장학금 부정수령 의혹 제기… "이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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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진=임한별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진=임한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의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부산대 의학전문원 재학 당시 받은 장학금에 대해 "신청 없이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한 가운데 조 후보자는 자신의 딸을 둘러싼 장학금 부정수령 의혹에 대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주 의원은 조 후보자 딸이 수령한 장학금과 관련 "(조 후보자는) '교수 월급 받는 나는 사립대 다니는 딸에게 장학생 신청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윤병세 장관 인사청문회 때 그런 말씀도 하셨다"며 "더군다나 후보자 딸은 부산대 의전원에서 유급을 두번 받은 상황이었고 후보자는 재산이 55억원이 넘는데 저렇게 6번 연속 받았다"고 질타했다.

이와 관련 조 후보자는 "환경대학원 같은 경우는 신청한 것이 아니고 환경대학원 측에서도 이미 설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청 없이 서울대 동창회에서 선정 통보를 받아서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대의전원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저희가 신청을 한 게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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