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행 많은 추석, 엔진·공기 챙기세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불스원샷 주입 모습. /사진=불스원
불스원샷 주입 모습. /사진=불스원
민족 대이동의 추석이 다가왔다. 명절에는 차량 이동이 많기 때문에 사고 또한 빈번하다. 안전운행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추석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1만7971건이다. 귀성길 운행 전에는 기본적인 차량점검을 반드시 하고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는 자동차 용품을 미리 구비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가장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것은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엔진이다. 주행 전 보닛을 열어 엔진오일의 양과 상태를 반드시 측정하고 초기 시동 시 오일 윤활작용 및 엔진내벽 보호를 위해 엔진코팅제를 함께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보다 효과적인 엔진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엔진세정제를 사용해 연비저하, 차량떨림, 출력감소, 노킹증가 등 엔진의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성·귀경길에는 차량 내 장기간 체류하기 때문에 실내공기 관리도 신경써야 한다. 특히 호흡기가 약한 유아나 임산부 등이 장시간 동승할 경우 에어컨∙히터필터 교체와 함께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사용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히터필터는 통상 6개월 또는 1만㎞ 주행 시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석연휴 같은 가을철에는 미세먼지전용 필터로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6~7시간 이상 운전할 때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졸음운전을 하기 쉽다. 이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행 중 졸음이 밀려오면 휴게소에 들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올바른 자세로 운전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불스원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용품을 구매할 시에는 전문성을 갖춘 제품인지 꼭 확인하고 사용법 또한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적인 차량 점검과 함께 자신에게 필요한 용품을 미리 준비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귀성길 운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7.14상승 14.118:01 08/03
  • 코스닥 : 1036.11하락 1.6918:01 08/03
  • 원달러 : 1148.30하락 2.618:01 08/03
  • 두바이유 : 72.89하락 2.5218:01 08/03
  • 금 : 73.28하락 0.6218:01 08/03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 [머니S포토] 기본주택 정책발표 차 국회 찾은 이재명 지사
  • [머니S포토] 국회 정보위 출석하는 박지원 국정원장
  • [머니S포토] 김두관 대선 예비후보 '자영업자 목소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고용노동부·경총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협약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