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유인나, 꿀성대로 함께한 '오디오북 꿀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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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왼쪽)과 유인나. /사진=MBC '같이 펀딩'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하늘(왼쪽)과 유인나. /사진=MBC '같이 펀딩'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하늘과 유인나가 꿀목소리 케미를 뽐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강하늘과 유인나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오디오북 녹음을 위해 밤에만 문을 연다는 독립서점 '밤의 서점'을 찾았다. 밤의 서점에서는 '고백서가'를 운영하고 있었다. 고백서가는 책과 함께 편지를 담아놓으면 그 주인공에게 문자가 간다.

유인나는 "그분이 어떤 분일지 모르는데 전화번호만 가지고 있다"라며 "제가 부탁을 드릴 게 있는데 연락을 드려볼까 한다. 편지를 쓰고 책을 하나 골라 선물하겠다"라고 말했다.

며칠 뒤 서점에 들어선 이는 강하늘이었다. 강하늘은 앞서 영화 '동주'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역을 연기한 바 있다. 영화 속에서 그가 윤동주의 시를 읊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마음에 울림을 선사했다.

유인나는 강하늘에게 절친 아이유와 관련된 인연을 언급했다. 강하늘과 아이유는 드라마 '보보경심 려'를 함께 찍었다.

촬영 당시 유인나가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로 보냈고, 강하늘이 밥차를 향해 고맙게 인사를 했다고. 아직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은 없다는 두 사람이 '같이 펀딩'을 통해 만남이 성사돼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한다.

방송 말미에는 강하늘과 유인나가 '설렘'에 담긴 '뽀요한 눈빛 뽀요하던 사랑'을 읽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비록 같은 장소 다른 시간에 책을 읽었지만, 마치 한 장소에서 나란히 내레이션을 주고받으며 귀와 마음을 모두 설레게 하는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같이 펀딩'은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연예인 등 유명인사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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