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20수시모집' 장학금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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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호남대학교
▲사진제공=호남대학교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들이 면학에 전념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초(超)시대 '넥스트 챔피언'을 키우는 호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의 98.5%인 1624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에 따라 4년간 등록금 전액면제와 학생 개개인에게 매월 30만원에서 10만원씩 1년(12개월)동안 최대 36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추가(중복) 지급하는 장학혜택을 시행한다.

일반 학과의 경우 수능 3.75등급 이내인 신입생들에게 8학기 등록금전액 및 240여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한다. 4.25등급 이내인 경우 4학기 등록금전액 및 160만원의 학업장려금, 4.50등급 이내인 경우 1학기 등록금전액 및 80여만원의 학업장려금, 그리고 우수장학금과 장려장학금 등을 지급한다.

특히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수능 백분위점수 350점 이상인 자에게 8학기 등록금전액 및 360여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는 성적 우수장학금을 지난해에 이어 2020학년도에도 계속 지급한다.

또 지역인재를 위해 광주‧전남 대학 중 최초로 광주·전남북 지역 고교 졸업예정자 중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을 면제해주는 지역인재장학금을 시행하고 있다. 부모 중 한명이 호남대를 졸업한 경우 50만원의 '동문 가족장학금'도 추가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국가유공자, 새터민, 장애인 등을 위해 등록금 전액 등을 지원하는 사회배려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기초차상위계층 한부모전형에 합격한 경우 등록금 전액면제와 1학년 두 학기 동안 매월 1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특별전형지원자 장학금 등을 운영, 등록금 부담 없이 면학에 정진할 수 있도록 했다.

마규주 입학관리과장은 "2019학년도 입학생 중 약 82%의 학생들이 다양한 장학금을 지원 받았으며, 국책사업 참여 학과 신입생들에게는 성적에 따라 특별장학금과 해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오직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대는 AI-X(AI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AI융합캠퍼스를 조성해 전교생에게 AI융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호남‧제주 권 사립대 중 유일하게 선정된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을 통한 인문‧교양교육 연계 강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넥스트 챔피언'을 양성하는 데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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