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신사임당 전하며 "현모양처라는 말, 일제 때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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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왼쪽)와 DJ 김영철.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다지(왼쪽)와 DJ 김영철.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철파엠’에 출연한 역사강사 이다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무식탈출 영철쇼' 코너에는 이다지가 출연했다.

이다지는 이날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신사임당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신사임당은 당대 유명 여류 화가였다"면서 "신사임당하면 현모양처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느냐. 현모양처라는 말은 일제강점기 때 '양처현모를 양성하자'는 말에서 유래됐기 때문에 표현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사임당은 누군가의 엄마, 아내로 유명하지만 사실 굉장히 주체적으로 살아갔던 신여성에 가까운 인물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사임당에 대해 "안견에 버금가는 인물이라고 평가를 받았다. 사임당이라는 화가로서 유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다지는 "5만원권에 들어간 그림 모두 신사임당이 그린 그림이다"라면서 "신사임당은 저에게 강인한 어머니 이미지다"라고 부연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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