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총장대행 "북한 핵프로그램 지속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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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 페루타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장대행. /사진=로이터
코넬 페루타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장대행. /사진=로이터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 핵시설 일부가 여전히 가동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넬 페루타 IAEA 총장대행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북한 핵시설 일부는 가동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몇몇 다른 시설들은 활동을 계속하거나 더 발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페루타 대행은 "북한의 핵활동은 심각한 우려의 원인으로 남아 있다"라며 "(북한 핵) 프로그램의 지속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고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IAEA는 관련국들 사이에서 정치적 합의가 이뤄지면 여전히 북한 핵프로그램 검증에 필수적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또 북한을 향해 "유엔 안보리 결의안 의무를 완전히 준수하라"라며 "지체없이 IAEA와 협력하고 모든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라"라고 촉구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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