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대세 여전 "e스포츠 시청 168만시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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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제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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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LoL)가 국내 팬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e스포츠 방송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e스포츠 플랫폼 배틀독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제이엔은 e스포츠기업 GGWP와 함께 올 2분기 국내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 시청 데이터를 분석한 <한국 e스포츠 통계> 를 발표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기준 LoL 시청시간은 168만5000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e스포츠 방송 시청시간의 절반 이상인 51.8%에 달하는 수치다. 

‘오버워치’는 99만8000시간으로 시청시간 부문 2위에 올랐다. LoL과 오버워치가 전체 시청 시간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만큼 국내 시청층의 분포도가 두 게임에 집중됐다.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도 각각 21만3000시간과 13만9000시간으로 집계돼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외 ‘오토체스’(4만2000시간), ‘배틀그라운드’(3만7000시간), ‘철권7’(2만9000시간), ‘히어로즈 오브 스톰’(2만8000시간), ‘하스스톤’(2만5000시간), ‘워크래프트3’(1만시간) 등 다양한 게임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제이엔
/사진=이제이엔

e스포츠 대회 중계시간은 시청시간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오버워치가 139.7시간으로 가장 긴 운영 시간을 보였고 LoL(112시간), 배틀그라운드(85.5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가장 많이 열린 대회는 배틀그라운드로 9개 대회가 개최됐다. 상금 규모로는 오버워치와 LoL이 각각 6억7000만원과 6억5000만원으로 근소한 격차를 보였다.

박찬제 이제이엔 대표는 “분기별로 발표하는 e스포츠 대회 통계를 통해 게이머들이 시청하는 e스포츠 대회 트렌드를 파악할 것”이라며 “떠오르는 게임 타이틀도 발굴하고 조명해 e스포츠와 게임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과는 실시간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 트위치를 시작으로 유튜브, 카카오 TV의 데이터를 취합해 올 2분기 동안 진행된 96건의 대회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됐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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